거실의 양면시계
이사를 하고난 후... 거실에 누워서 TV를 보다가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알 수 있는 것이 필요했다. 보통 예전에는 거실 벽에 걸어두는 큰 시계가 주류를 이루었지만 요즘은 양면시계라는 것이 유행이다. 이걸 처음본게 동생 신혼집 바로 저거야! 그리고 이사 후 바로 주문... 근데 하필 저녁에 와버려서 고민을 하다가 마침 천정과 벽사이의 몰딩 부분?의 나무가 눈에 띄여 조심스래 망치질을 하였다. 그리고 혹여나 빠질까 실리콘도 발라 주고... 해서 설치 완료! 시계 재질이 통으로 된 나무라서 꽤나 무거워서 혹여 밑에 떨어지거나 하면 무소음 시계라 초침이 스무스하게 돌아간다. 가격은 대략 2.8 + 0.4 (무소음) 만족 한다. 나중에 따뜻해지면 거실에 누워서 TV보다 시계보다 해야지. 구입 주소 : http..
지름의 부산품
2012. 3. 8. 20:00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TAG
- 로벤타
- 양면시계
- 토치라이트
- 블레이드 앤 소울
- compactforce
- 2채널 스피커
- 정품조회
- 20핀
- 진공청소기
- 청소년보호
- 빌드서버
- 2990wx
- cyclonic
- 사운드트랜드
- 상품리뷰
- 라이젠
- 청소기
- 500W
- 안드로이드개발
- ROWENTA
- 청소기추천
- THREADRIPPER
- HDMI 케이블
- RYZEN
- 스래드리퍼
- G Pro
- 게이밍 마우스
- xai
- 싸이클론
- 싸이클로닉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글 보관함